[산업공부] 엔비디아·오픈AI·오라클 — AI 자본의 순환구조, 돈이 도는 길
2025년, 글로벌 시장의 돈은 하나의 축을 따라 순환하고 있다.그 중심에는 엔비디아(NVIDIA), 오픈AI(OpenAI),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오라클(Oracle)이 있다.AI 생태계의 ‘수직통합’은 이미 시작되었고, 이 네 기업은 서로의 고객이자 공급자, 그리고 투자자이기도 하다.1. 돈의 시작 : “GPU 제국” 엔비디아의 공급망모든 것은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에서 시작된다.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 학습은 막대한 연산 자원을 요구한다.이 연산을 담당하는 칩이 바로 엔비디아의 H100·H200·Blackwell GPU다.오픈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오라클 모두 엔비디아의 GPU를 대량 구매하고 있다.특히 오라클은 자사 클라우드(OCI, Orac..
2025. 10. 29.